|
본격적인 선거운동 4일째 지난 23일 김충식 창녕군수 후보는 오전 10시에 단비가 촉촉이 내리는 창녕읍 농협마트 앞 노상에서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창녕남지출신의 홍준표 전 원내대표, 김을동 국회의원, 조해진 국회의원, 이달곤 경남도지사 후보, 김충식 군수후보를 비롯한 당원 등 시장상인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합동 연설회를 개최했다.
당초 술정리 소재 시장 통에서 선거연설회 계획을 세웠으나 전날 오후부터 무소속후보들의 유세차량이 시장 통에 유세차를 미리 배치하여 부득이 장소를 변경하여 개최했다. 군 의원과 도의원후보는 사회자가 소개만하고 연설은 생략했다.
김충식후보는 상대후보 측에서 제기한 KBS토론불참이유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정책대결의 장이 되어야할 방송토론이 상대후보 흠집 내기 상황으로 전개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여 모처럼 군민화해무드가 조성되고 있는 시점에 또다시 군민들에게 혼란과 실망을 시켜드릴 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조해진의원 다음으로 김을동의원은“요즘 친박을 표방하면서 유권자들을 현혹하는 무소속후보들의 짝퉁친박을 경계해야 한다” 김무성, 홍준표의원 등은 “천안함 사건의 주범이 김정일이 분명한 이상 무소속후보를 표방한 친노, 친북좌파 세력에게 속아서는 안된다” 이달곤 도지사후보도 “당선되면 창녕의 발전을 앞당기는 예산지원을 우선적으로 하겠다”는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