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창녕경찰서장, 4대강 시행사에 '돈 봉투' 받아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7.27 00:00
  • 댓글 0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환경노동가들과 경찰의 대치가 엿새째 계속되고 있는가운데, 관할 창녕경찰서장이 4대강 시행사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6일 오후 함안보 고공농성 중인 환경운동가 2명이 "창녕경찰서장이 공사업체 관계자로부터 돈 봉부를 받았다" 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이현태 창녕경찰서장은 "공식적으로 수자원공사로부터 전·의경들을 위해 격려금으로 돈을 받았다" 라고 했지만 정확한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창녕경찰서는 "전·의경들을 위해 음료수를 사려는 데 사용하려고 현재 경남도경에 승인을 요청해 둔 상태"라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27일 오전 6시 30분경 함안보 타워크레인 주위와 공사현장 주위에서 외부 출입을 전면차단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