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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여자고등학교(교장 하상수)는 교직원들이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제자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진해여고 교직원 장학회는 교직원이 진해여고에 부임하여 재직하는 동안, 매월 일정액의 성금을 모아 그해 스승의 날 즈음하여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용기와 꿈을 가지도록 격려하고 있다.
진해여자고등학교는 재직 교직원으로 구성된 ‘예림장학 사업회’와 ‘산호수 장학회’를 각각 운영해오다가 2010년 3월에 성격이 유사한 두 장학회를 ‘진해여고 교직원 장학회’로 통합하였다.
그동안 장학회는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10,000,000원을 들여 학교매점을 신축하였으며 64명의 학생들에게 총 18,000,000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회 간사를 맡고 있는 교사 송영기는, “교직원의 정성으로 운영되는 본 장학회의 아름다운 인연이 매년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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