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배상진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10월 15일 포항 영일만항 북방파제 인근에서 침몰한 CHENG LU 15호(화물선, 8,461톤, 파나마선적)의 실종선원 시신 1구를 추가 발견했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24일 동해면 임곡리 도구해수욕장 해안가에서 변사체를 발견해 인양했으나 심한 부패로 신원확인이 불가했다.
이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 분석을 의뢰했고, 1일 침몰선 중국인 선원 왕깡(25세) 씨로 확인 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침몰선 실종자 수색을 위해 경비함정, 항공기, 122구조대를 동원해 사고주변해역 및 해안가 등을 집중수색 하고있며, 나머지 실종선원 1명에 대해서도 계속 수색 중에 있다.
배상진 기자 psj6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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