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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오후 5시 16분에 출고된 정총리 발언 일파만파, 충청권 야당·NGO 일제히 비난 기사와 제목은 총리실 "정 총리 발언 사실무근" 해명했으나, 야당은 일제히 비난 논평으로 교체하고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이 수정출고합니다.
<수정기사 내용>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경향신문이 15일자 1면에 "정운찬 국무총리가 나도 충청서 산다면 세종시 수정안 반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한데 대해 국무총리실은 16일 관련 브리핑을 열고 "기사에 언급된 총리의 발언은 전혀 없었던 것이므로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다.
한편, 16일 민주당 대전시당은 신문보도를 근거로 논평을 내고 "정총리가 커밍아웃을 했다"고 비꼬고, "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인지 아니면 참석한 기자들에서 충청인으로서의 동질성을 인정받고 싶어서였는지 모르지만 참 아리송한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자유선진당 대전시당도 논평을 내고 "정 총리가 예전부터 세종시에 정부부처 이전 가능성에 대해 하나도 안갈 수 도 있고 다갈 수 도 있다거나 세종시 수정안을 관철해 훌륭한 총리로 역사에 남고싶다고 돌출발언으로 갈짓자 행보를 해 이번 발언의 본심 역시 정확히 알 도리가 없다"며 비꼬았다.
총리실은 이날 "총리 발언의 취지는 “수정안에 반대하는 분들을 정서적으로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나, 지역 발전이나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수정안을 선택해야 하므로 미래지향적 입장에서 조속히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총리실 김창영 공보실정은 브리핑에서 "기사와 관련해 언론중재위 제소 등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우선 17일 중으로 정정보도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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