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내 최초로 실시되는 “두산위브아파트 무인택배보관함 시범사업”은 국토부, 통합물류협회 택배위원회, 무인택배보관함 설치 업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서 앞으로 두산위브아파트 주민 총 157세대가 집을 비우고 외출하거나 출근하더라도 택배를 편하게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수도권 서민아파트 지역 가운데 고객 부재율이 높은 지역 3곳(▲용인시 보정동 동아솔레시티 ▲서대문구 연희동 신성빌라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홈타운)을 추가로 선정하여 총 122개 보관함을 설치·시범운영할 예정이며, 두산위브아파트를 포함하여 총 4개 지역 671세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 택배는 최근 온라인 상거래 활성화 등으로 매년 10% 이상 증가(‘09년 택배물량 약 11억개)하고 있으며, 국민 1인당 연간 택배이용 횟수도 21회를 넘어선 반면, 갈수록 맞벌이 부부는 증가하고 사람이 집에 없어 택배를 받지 못하는 불편이 늘고 있어 앞으로 무인택배보관함에 대한 수요는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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