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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동서금동자원봉사협의회원들이 어르신들을 목욕시켜드린 후 상쾌한 기분속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평소 지역의 어려운 계층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동서금동자원봉사협의회원들은 이날 어르신들에게 목욕봉사와 식사 대접을 하며, 유머(humout)스런 말벗을 해드려,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박영순 협의회장은 "목욕봉사를 받으신 어르신들의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매년 이같은 행사를 해오고 있지만, 하루가 다르게 거동 불편이 뒤따르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프다"고 안쓰러워 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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