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는 관내 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한 달 간 '2013 청소년 역사·문화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지에 대한 교육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탐방은 지난 11일 삼천포공업고등학교 학생 100명을 시작으로, 내달 15일까지 고등학생 930여 명을 대상으로 관내 대표적인 역사․문화지 10여 곳을 탐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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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성내 야외 공연장 객석에서 학생들이 탐방안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 ||
사천시 박중한 아동청소년계장은 "이번 탐방은 사천지역에 널리 분포돼 있는 역사·문화지를 직접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향토 문화유산의 계승과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우리시에 대한 자긍심과 향토애를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해로 사천정명 600주년을 맞는 우리시는 역사적으로 훌륭한 문화유산이 많으나 학생들 대부분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이를 알리는 것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런 탐방기회를 자주 갖을 게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탐방을 위해 버스 26대를 준비하고 탐방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위원 및 해설사가 함께 동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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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곤양면 다솔사 경내에서 탐방 안내 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 ||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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