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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지역민 위한 오페라 관람 행사’ 성료지역민 1600여명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 찾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관람
  • 김민선 기자
  • 승인 2013.10.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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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민선 기자] 경남은행이 지역민을 위해 마련한 오페라 관람 행사가 절찬 속에 성료됐다.

경남은행은 지난 24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오페라 관람 행사’가 초대권 예약 지역민 1600여명이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 경남은행은 지역민을 위한 오폐라 관람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오폐라 ‘라 트라비아타’공연 모습.

오페라 시작 전 박영빈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지역민들을 환대하며 초대권을 관람권으로 바꿔주고 관람석에 안내했다.

박영빈 은행장은 “지역민과 고객에 대한 감사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 지원활동의 하나로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 깊어진 가을만큼이나 예민해진 감수성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란 인사말과 함께 약 150여 분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관람했다.

화려한 무대 앞에 서서 노래하는 오페라 가수들의 아름다운 아리아와 섬세한 연기에 연신 감동받으며 여주인공 비올레타와 남주인공 알프레도의 슬픈 사랑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남편과 함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관람한 김순영(창원시 상남동 45세) 씨는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그랜드 오페라를 경남은행 덕분에 해마다 볼 수 있어 고마울 따름이다. 더욱이 올해는 전 세계 오페라마니아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작 라 트라비아타를 볼 수 있어 더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선 기자  k1m2s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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