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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선생님 역할에 가장 잘 맞는 배우 선정대한민국 최고 스승 이미지를 가진 배우는...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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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기억하는 행사들이 다양하게 개최되고 있다.

많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에게도 선생님 역할을 담당한 경우가 많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연예계 최고의 선생님 이미지에 적합한 배우는 누구일까?

세븐에듀에 따르면, 지난 5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4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앙케이트 '선생님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는 누구?'라는 조사에서 한예슬(241명, 48.9%)이 영예의 1위, 뒤를 이어 배용준(104명, 21.1%), 소녀시대 수영(87명, 17.6%) 순이었다.

이와 관련, 세븐에듀 차길영 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학생들이 생각하는 선생님 이미지에 적합한 배우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한예슬씨가 가장 선생님 이미지에 잘 맞다고 응답한 설문자들은 공통적으로 솔직하고 발랄한 모습이 매력적이라고 답했다.

근래 학생들이 생각하는 교육자 상을 한예슬씨가 보여줬다."고 말했다.

차 원장은 이어 "한류스타 배용준씨는 그 동안 연기한 작품들과 광고 등의 모습을 통하여 반듯하고 완벽해 보이는 모습이 학생들에게 선생님 이미지에 적합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 것 같다."고 평하며, "소녀시대 멤버 수영씨는 '환상의 짝꿍' MC를 맡으면서 보여준 귀엽고 친절한 이미지가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 것 같다."고 평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 안병만 장관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제 29회 스승의 날을 맞이 모범교사들을 초청, 훈포장을 수여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안 장관은 참석한 모든 훈,포장 수상자와 각 분야에서 최고의 참스승으로 초청된 모범교원과 만나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교가 학생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키워주는 곳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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