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양산시장 무소속 김일권, 선거 사무실 개소식가져!김일권, 무소속 연대로 여권 후보와 경쟁해 이기겠다!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5.17 00:00
  • 댓글 0

경남 양산시가 한나라당 공천 후보 번복으로 심각한 공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연대를 추진 중인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가 15일 오후 양산신도시 이마트 옆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 준비에 들어갔다.

무소속 연대를 추진 중인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는 지난 14일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서류 접수를 마치고 기호 9번을 배정을 받고6.2 지방선거를 10여일 앞두고 본격적인 출범 태세를 갖췄다.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연 김일권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양산시장은 정치인이 아니고 지역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다”며 지역 일꾼론을 앞세웠다.

또, “시장이란 자리는 벼슬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다, 양산시민을 위해 보다 더 일찍 일어나고, 조금 더 늦게 자며,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다 양산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일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2천여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 후보는“양산은 이제 새로운 도시로 도약해야한다. 새로운 변화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서야 하며, 이번 선거에서 양산시민과 함께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하며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평소 실천해 왔던 장애인 복지정책에 따라 이번 개소식에 장애인들의 불편 최소화 하며, 양산시 농아인 협회의 협조를 얻어 수화 통역을 양산시장후보로서는 최초로 실천했으며 또 이날 개소식에도 많은 장애우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기호 9번을 배정받은 무소속 김일권 후보는“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혀졌듯이 이번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과 함께‘무소속 연대’를 추진 중에 있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안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겠다”고 언급해 양산의‘무소속 연대’가 성사돼 여권 후보를 대항 할 수 있을지 지지자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끝으로, 김 후보는“선거는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여야 하며 선거로 인해 지역이 더 이상 분열되어서는 안된다. 잘못된 선거문화를 종식 시키고 시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