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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성심보건고, “학생과 함께하는 스승의 날”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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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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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성심보건고등학교(교장 신동성)는 15일 토요일 전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일상적으로 매해 되풀이되는 연례행사로서의 성격을 지양하고, 부산 최초 보건계열특성화고등학교에 맞게끔 발반사 동아리(지도교사 최미향, 정수화)학생들과 밴드동아리(지도교사 김성진) 학생들이 ‘스승의 날 기념 축하행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선생님을 위해 직접 준비한 활동들을 보임으로써 딱딱한 행사가 아닌 학생들이 중심이 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는 1부 발반사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하는 “선생님 발 마사지 받아요”와 2부 이카루스 밴드부가 공연하는 “선생님께 노래 바칩니다.” 행사를 실시했다.

먼저 발반사 동아리는 작년부터 전문외부강사를 초빙하여 발반사요법에 대한 실습 및 이론교육을 받았다. 지금은 발반사 전문치료사 수준에 이르렀다.

발반사동아리 학생은 작년부터 안심노인요양시설, 흰돌요양센터에 매월 봉사활동에 참가하여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번 스승의 날을 맞아 그 동안 배운 발반사요법을 선생님께 해드리며 선생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이카루스’ 밴드부는 부산학생가요제(밴드부문2008년 동상, 2009년 은상수상) 광안리 청소년 문화존 행사에 공연초청(2008년 8회, 2009년 5회)을 받는 실력 있는 밴드조직이다.

이 날 밴드부 학생들은 브리즈의 ‘뭐라 할까’와 ‘스승의 은혜’라는 곡을 마음에 담아 선생님께 불러 드렸다.

발반사요법을 받은 선생님들은 “최근 스승의 날이 사회적인 물의를 빚는 물질적인 행사에서 사제간의 마음의 유대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교직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며 이 날 행사에 대한 깊은 의의를 두었다.



원본 기사 보기: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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