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진해시, (구) 진해화학부지 오염된 땅 대책 없이 방치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5.15 00:00
  • 댓글 0
진해시 장천동에 위치한 구 진해화학부지 15만여평을 매입한 (주)부영이 오염된 땅을 10여년간 대책 없이 방치해 지역환경 정화에역행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5일 진해시에 따르면 문제의 부지는 20여년전 진해화학이 가동당시 아황산가스 발산으로 인체는 물론 농작물피해가 해마다 발생해 물의를 야기한 것으로 전해지고있다고 밝히고 환경 정화를 위해 (주)부영측에 대책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주)부영은 대단위 아파트단지를 건립하기위해 이부지를 지난 2005년도에 매입했으나 오염된 토양정화와 주변환경정비에 손을 쓰지 않은채 현재까지 방치하고있다

이같이 오염된 땅을 아무련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는 (주)부영은 진해화학이 가동당시 배출한 석고80만여톤이 20년간 야적돼 있으나 이에대한 제거도 되지않는 상태에서 설상 가상 으로 토양오염 까지 겹쳐 정화하는데 소요될 예산만도 수십억원에 달할것으로 예상되 아예 손을 쓰지않은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지고있다

이런 가운데 부영은 주변 환경정비를 위해 컨테이나 수십여개를 오염된 부지위에 설치해놓고 있으나 되려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인상을 짖게 하고 있는 가운데 오가는 시민 및 관광객들의 인상을 흐리게 하는 것으로 들어 내고있다

특히 이를 지도해야 하는 진해시는 아무런 대책없이 수수방관하고 있어 비난의 원성이 높아지고있는 가운데 별다른 대안도 없이 (주)부영의 의사에 일임하고 있는가 하면 행정이 기업에 끌려 다니는 인상이다

황무지로 방치된 이부지의 주변에는 연세병원이 경영하는 사랑병원이 100m의 거리에 위치하여 200여명의 남녀노인들이 입원요양하고 있는데 이들 요양노인들은 남동풍이 불때에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우려도 없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이부지 주변에는 진해시해안도로가 개설돼 하루애도 수많은 차량이 통과해 오가는 관광객과 사만들에게 진해의 이미지를 흐리게 하고있어 조속한 대책이 요구 되고 있다

특히 구 진해화부지 아래에 야적된 석고는 해를 지날수록 빗물이 숨어들어 바다로 흘러가 오염이 될 가능성이 짙은 것으로 예견된다

원본 기사 보기:e조은뉴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