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김상태 기자] 17일 오후 죽도시장 입구에서 실시된 민주당 허대만 후보의 출정식에 손학규 상임고문이 참석한 가운데 허대만 후보는 죽도 시장 상인들을 비롯 시장을 들린 포항시민을 향해 절절한 지지호소에 나섰다.
이날 허대만 후보는 포항시의 시정 갈등을 언급하며 “30년간 묻지마 투표의 결과다. 이제는 포항의 발전을 위해 허대만을 선택해 달라”고 얘기하며 “이번에 허대만을 선택하면 포항남울릉 허대만+127명의 민주당 의원을 얻게되는 된다”고 적극 지지호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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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허대만 후보 출정식. | ||
손 고문은 특히 허 후보를 ‘포항발전의 보약’으로 표현하면서 포항시민을 향해 “여러분께서 해주셔야 할 일은 박근혜 정부가 정신을 차리고 서민을 위해 일을 해서 성공한 정부가 될 수 있도록 보약을 주시는 겁니다. 그 보약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허대만이 보약입니다”고 목소리를 높여 허대만 후보의 지지를 강력히 호소했다.
이어 오중기 위원장은 자신이 죽도시장 출신임을 강조하며, “똑똑하고, 책임감있는 후보, 허대만 후보를 지지해달라”며 호소했다.
한편, 출정식을 마친 허대만 후보와 손학규 상임고문 등은 죽도시장과 남부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재래시장 방문객들을 일일이 찾아뵈며 지지호소 인사를 하는 것으로 유세운동을 진행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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