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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 김석환 박사, 창원 CECO에서 ‘과학자로 살기’ 특강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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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기피현상이 심화된 이 시기가 바로 여러분들이 이공계와 과학을 선택해야할 시기입니다!”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으로서 대학진학을 앞둔 청소년과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첨단과학기술들을 소개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비전을 예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남과총(회장 박동욱 www.gnsta.or.kr)은 13일 창원시 컨벤션센터(CECO)에서 이공계 진학을 활성화하기 위해 과학기술인력 양성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유태환 www.keri.re.kr) 김석환 박사(미래전략실 책임연구원)가 ‘과학자로 살기’를 주제로 공학을 전공하면서 고에너지물리연구소(일본), 미국 페르미연구소(미국), CERN연구소(유럽) 등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우리나라에서 연구기획, 미래 전략을 담당하기까지 과학기술자로 살아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어떻게 해서 여러 나라를 다니며 연구할 수 있게 되었는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과학기술자로 사는 모습이 어떠한 지 등에 관해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통해 솔직 담백하게 소개함으로써, 이공계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미래 모습에 대해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김석환 박사는 아울러 한국전기연구원의 연구분야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우리 사회를 바꿔나갈 미래 유망 전기기술에 대해 쉽게 소개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김석환 박사는 “과학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며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학회나 학술지, 언론매체 등에 자신의 연구 결과 등을 발표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공부만 잘한다고 훌륭한 과학 기술자가 되는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의사소통을 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훌륭한 과학기술자의 요건으로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나라 미래를 위한 영재육성지원(신반중학교 김동환 교장), 자녀의 미래설계를 위한 입학사정관제의 이해(경남진학지도교사협의회 안병철 교사) 등에 관한 강연도 진행됐으며, 행사장 입구에서는 자녀의 대학진학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과학자로 살기’ 강연 연사 소개 :
김석환 박사(한국전기연구원 미래전략실 책임연구원)

· 1964년 1월생
· 서울대 전기공학과 학사(86), 석사(88), 박사(93)
· 1993년 기초전력연구원 연구원
· 1994~1996년 (일본) 고에너지물리학연구소 연구원
· 1997~1999 (유럽) CERN 연구원
· 2000~2001 (미국) Fermi 연구소 연구원
· 2001~2005 한국전기연구원(초전도 연구)
· 2005~현재 한국전기연구원 미래전략실 근무
· SCI 논문 44 편, 발명특허 19 건, 소프트웨어 5 건
· 저서로는 “C언어 프로그래밍”, “초전도공학 개론” 등 6 권이 있으며, 현재 일반인을 위한 전기 관련 도서 출판 작업 중.

과학기술인력양성 포럼(이공계 영재육성 및 입학사정관제의 이해)

□ 일시 : 2010년 05월 13일(목) (15:00 ~ )
□ 장소 : 창원 컨벤션센터(CECO), 중회의실
□ 대상 :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대학(원)생, 지자체·학계·과학기술인
□ 주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남지역연합회
□ 후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행사 프로그램
1) 15:00~15:10 개회식
* 사회(경남대학교 전기공학과 박재윤 교수)
* 개회사(경남지역연합회 박동욱 회장)
2) 15:10~15:50 우리나라 미래를 위한 영재육성지원(신반중학교 김동환 교장)
3) 15:50~16:30 과학기술자로 살기(한국전기연구원, 김석환 박사)
4) 16:30 ~ 17:10 자녀의 미래설계를 위한 입학사정관제의 이해(경남진학지도교사협의회, 안병철 교사)
5) 17:10 ~ 17:20 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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