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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주니어공학교실’ 열어지역 초등학생 380명 대상 14일부터 23일까지 실시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3.10.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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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15일 동해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주니어공학교실’ 모습.
[시사코리아저널/ 김상태 기자]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주니어공학교실’을 열어 인근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을 심어주는 장을 마련한다.

이번 2013년도 상반기 주니어공학교실은 10월 14일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청림·동해·신흥·송도·대해·인덕초등학교 등 포항제철소 인근지역 6개 초등학교에서 6회에 걸쳐 실시된다. 여기에는 포항제철소 엔지니어 및 연구원으로 구성된 30여명의 포스코 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번 교육 내용은 ‘자가발전 손전등’에 대한 것으로, 발전기의 기본원리인 유도전류에 대해 이해하고 전기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게 된다.

포항제철소 행정섭외그룹 최상륜 섭외기획팀리더는 “주니어공학교실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과학과 우리의 실생활이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데 의의가 있다”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북돋우고 자기주도형 학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지난 2004년부터 2013년 상반기까지 포항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니어공학교실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초등학교 교사 등 교육관계자들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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