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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산청군지부가 주관한 '경남 친환경농업인 대회'는 친환경 농업인들의 정보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와 친환경농산물 전시 홍보관 등을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2003년부터 10년째 친환경농업을 실천해오고 있는 박진희씨는 배누리 농원(0.5ha)에서 생산한 배에 대해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아 연간 8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도농의 상생과 힐링이 있는 친환경농업 실현' 을 주제로 열린 경남 친환경농업인 대회는 시·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원과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4일 산청나들목 축제광장에서 열렸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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