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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녹색도시 봉화, 성장 폭주 시작 된다청정 산림휴양도시 ‘박노욱 봉화 군수’의 꿈, 백두대간을 맛보다
  • 김시기 기자
  • 승인 2013.10.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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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 박노욱 군수사진.
[시사코리아저널/ 김시기 기자] 민선 5기 봉화가 2013년 7월 1일로 3년을 맞아 세계적인 녹색성장시대 도래와 봉화만이 가진 성장 잠재력의 차별화로 활력 넘치는 고장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에 시사코리아저널이 봉화를 찾아 힘찬 도약의 비상에 대해 들어봤다.

박노욱 군수는 ‘미래를 여는 녹색도시 성장봉화’라는 슬로건으로 기존의 파인토피아의 봉화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군 예산 3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살기 좋은 산림휴양도시 봉화를 위해 3년을 쉬지 않고 달리며, 군민이 행복한 그날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의지를 다지며 박 군수는 남은 임기도 초심을 잊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① 녹색 세상을 디자인 하다.

군 면적의 83%의 풍부한 산림을 활용해 2,515억 원의 사업비로 아시아 최대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2014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중이다.

수목원 조성 효과 극대화 위해 수목원 주변개발 사업을 계획하고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에 군 사업비 780억 원을 반영시킴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 성장을 가속화했다.

친환경적인 외씨버선길, 낙동정맥트레일, 솔숲갈레길 등 명품 길 5개소 123km를 조성, 국립청소년 참살이센터 유치를 통해 백두대간을 치유의 공간으로 변모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노력했다.

특히, 전국 최초 산림탄소순환마을 조성(53억 원)하여 저탄소 녹색성장마을을 구축하고 도내 최초 목재문화체험장(67억 원)의 개장으로 산림체험과 휴양이 함께하는 복합공간을 확충해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산림휴양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② 선진농업 부자농촌 만들다.

군은 중추 산업 농업을 새로운 성장모델로 키우기 위해 농업 예산을 2011년 대비 66% 증액했다.

선진 농업의 기반을 구축해 ‘2012 FTA기금 과수분야 연차평가 5년 연속 최우수’을 수상한 저력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목인 베리류의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도내 처음으로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 운영과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산물 인증기관 지정 등 과학영농을 주도하고 100억 원 규모의 백두대간광역친환경단지 조성을 유치하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보급을 통한 세계적 FTA 파고를 준비해 왔다.

고추종합처리장을 준공(57억 원)하고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의 활성화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으며, 봉화한약우의 국립축산과학원과의 품질고급화로 1등급 출연율 도내 3년 연속 최고를 달성했다. 이는 2013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농산물의 전국 TV홈쇼핑 판매, 농산물통합브랜드 개발과 포장재 지원으로 봉화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켰다.

도내 최초 봉화농어업회의소 설립, 봉화농민사관학교 운영과 품목별 상설교육을 통해 미래 전문농업 CEO를 육성하는 등 부자농촌의 꿈을 앞당겼다.

전원생활학교, 귀농정착지원, 귀농인턴제, 귀농인의 집 운영, 서벽전원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2013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귀농·귀촌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도시민 이주정착 프로그램의 전국 모범 모델로 인정받았다.

▲ 체류형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백두대간 순환열차와 협곡열차는 관광열차 운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③문화관광으로 품격 높인다.

체류형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위해 3대 문화권사업으로 세계유교문화공원조성(689억 원), 누정휴(休)문화누리사업(414억 원)과 춘양목을 주제로한 춘양목산삼마을(113억 원)이 조성중이다.

올해 100억 원 규모로 유치·확정된 명호면 만리산에는 산악레포츠단지가 조성되어 청량산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하여 지역 활성화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 4월 개통돼 3개월 만에 3만여 명이 찾은 백두대간 순환열차와 협곡열차 운행에 이어 군의 증기기관 관광열차 운행은 관광봉화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변모 시켰다.

지난해 봉화은어축제와 봉화송이축제에는 12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5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으며, 봉화은어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3년 연속 유망축제로 지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관광활성화를 위해 관광전문 회사인 롯데관광과 MOU를 체결하고 관광객 유치활동을 전개했으며, 공설운동장과 다덕 인조 축구장 개장 등 생활체육공원과 읍·면 단위 체육시설을 확대했다.

이에 전국·도 단위 경기대회를 활발히 유치해 지역 경기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④ 따뜻한 사랑, 행복을 나누다.

살기 좋고 따뜻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후화된 보건소 신축(69억 원), 노인종합복지관 신축(42억 원) 및 어린이집 신축(18억 원)에 나서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재정지원과 자립자활을 지원하고 물야면과 명호면의 농어촌 소규모 보육시설 설치 등 영유아의 보육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방문건강관리 확대, 암 조기검진 강화, 모자 보건 및 출산육아 지원, 취약계층 방문건강 관리 강화 등 평생 건강한 삶을 보장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더욱 높였다.

▲ ‘2013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 봉화군 산림휴양도시가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⑤ 사람이 편한 공간 창조하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S를 받아 농촌 활력에 세 바람을 불어 넣었다.

읍·면 간판의 아름다운 거리조성(26억 원)추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국 1위의 문전성시프로젝트 시행, 내성천 터널 및 전망대 설치 등으로 전통시장 환경을 크게 개선해 지역경제를 튼튼히 했다.

사통팔달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국도 31·36호선의 조기완공과, 35호선의 위험도로 선형개량 등 국립수목원 개원과 신도청 시대를 맞아 봉화로의 교통망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내성천과 운곡천의 생태하천조성(260억 원)을 완료했고, 군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재산 남면지구 농촌용수개발(112억 원)과 창평·금봉·동면저수지 둑 높이기(540억 원)사업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했다.

능호 외 4개 지구의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280억 원)와 재해 예·경보시스템의 체계적 관리 등으로 재해가 없는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⑥ 미래 성장 지역발전 신화 창조

저탄소 녹색성장시대 봉화군은 풍부한 산림자원과 민선 5기 들어 국립수목원, 3대문화권사업 등 굵직굵직한 국·도비가 수반되는 사업을 유치함으로써 지역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청옥산을 중심으로 한 세계 최남단 열목어 체험단지조성과 백두대간 32km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봉화자연휴양림조성, 춘양목 산림역사도시 조성 등 지역의 오랜 역사와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시책을 발굴해 봉화의 성장 동력에 활용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시기 기자  sangsang10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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