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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 시장이 만드는 ‘해 뜨는 서산’동북아 중심의 역동적 도약! 희망과 행복 문화 터전, 서산이 좋다
  • 송윤종 기자
  • 승인 2013.10.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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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송윤종 기자]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매력있는 도시 서산은 그림처럼 펼쳐진 143.27km의 해안선과 전국 최고의 청정함을 자랑하는 갯벌로 유명하다. 모두의 꿈과 소망이 모아지면 그것이 곧 우리의 미래라 말하며, 모두가 부러워하는 행복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중인 이완섭 서산 시장을 시사코리아저널이 만나봤다.

▲ 이완섭 서산 시장이 민간 산업단지 중 국내 최대 규모인 서산 오토밸리 준공식 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산오토밸리는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와 인접해 수도권까지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며, 중국무역에도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사진출처 = 서산시청)

이완섭 시장은 2011년 10월 26일 치러진 재보궐 선거를 통해 당선돼 2년이 지난 지금 크고 작은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며 장기적 지역 발전의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해 지는 서산’이 아닌 ‘해 뜨는 서산’을 비전으로 내걸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한 서산, 풍요로운 서산,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서산을 건설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취임한 이 시장은 취임 당시부터 활력 있는 경제도시 건설에 역점을 뒀다. 이에 유망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행했고, 장기간 침체된 대규모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게 이르렀다.

① 취임 2주년을 맞는 소감

2011년 11월 취임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 9개월이 지났다. 서산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항상 생각하고 하루하루 바쁘게 일하다보니 이 기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내적으로는 ‘시민중심·현장중심 행정’을 시정의 최우선 방향으로 설정하고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 외적으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부처 근무 경험과 인맥을 활용해 적극적인 국비 유치에 주력했다.

세계적 경기 침체, 사상 최악의 가뭄과 태풍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되어 이러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지역의 역량을 한껏 키웠다.

대규모 투자유치와 해뜨는 서산의 버팀목이 될 대규모 현안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환황해 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며, 크고 작은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

시정을 적극적으로 신뢰하고 힘을 보태준 17만 시민들, 그리고 ‘해 뜨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1천여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서산시가 ‘제 2회 대한민국 친환경도시대상 에코시티 시상식’에서 생태도시대상과 단체 장상, 친환경브랜드상 총 3개 부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출처 = 서산시청)

②취임 후 성과 및 간단한 소개

그동안 크고 작은 여러가지 성과가 있었지만 가장 큰 성과는 17만 시민의 화합을 도모하며 장기적인 지역 발전의 역량을 결집했다는 것이다.

우리시는 지난해 치러진 제64회 충남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사상 첫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렸고, 올해 6월 서산에서 개최된 제19회 충남장애인체전도 성황리에 마치며 3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망기업 유치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장기간 침체된 대규모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 놓는데 성공했다.

친환경 배터리를 생산할 SK이노베이션이 성공적으로 준공(2012년 9월)을 마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고 포스코, 프랑스 토탈사(2012년 4월), 영국 쉘사(2012년 8월)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일궈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업체 현대위아와 6천억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해 국내 최대의 자동차산업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끈질기게 노력해서 5년 동안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서산 바이오·웰빙특구 사업의 실마리를 푼 점도 눈에 띄는 성과다.

이와 함께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 복지 분야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했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11에는 전국 최고 저출산 대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점점 어려움이 커져가는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품격 농·축·수산 도시 건설을 목표로 올해 7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 생산성 증대와 안정적 소득기반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로 각광 받고 있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산을 대표할 관광명소 ‘서산9경’을 새롭게 선정했고, 지난해 조성을 마친 총연장 88Km의 친환경 트레킹코스 ‘서산아라메길’은 행정안전부의 우리 마을 녹색길로 선정돼 최고의 트레킹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관광문화와 투어라인 개척을 위해 전국 11개 지자체와 춘천 남이섬이 참여하는 ‘상상나라 국가연합’에 ‘해 뜨는 공화국’으로 참가해 관광 브랜드 개발과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우리시는 중앙부처와 충남도 주관으로 실시된 40개의 시책평가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고,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행정역량을 대내외에 유감없이 과시했다.

외부재원 또한 사상최대 유치라는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일궜다.

개인적으로는 농협중앙회로부터 ‘지역농업 발전 선도인상’을, 도전한국인운동본부로부터 ‘도전 한국인상’을, 전국지역신문협회로부터 ‘행정대상’을 받은 것이 기억에 남는다.

▲ 서산시는 지난 3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의 일자리 구인, 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자동차산업 고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업종의 근본적인 일자리 걸림돌 해결을 위해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이 추진하는 ‘서산 자동차산업 인력지원 하이킥’프로젝트 사업 구체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진출처 = 서산시청)

③서산시의 역점 및 특색사업은?

충청권 유일의 국가관리 항만인 서산 대산항은 중국과 339Km의 최단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을 바탕으로 대 중국무역의 전초기지이자 세종시, 내포신도시 등 개발수요에 따른 충청권 국제관문으로서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

서산 대산항과 중국 산둥성 롱청시(榮成市) 룡앤항을 연결하는 항로는 우리나라에서 중국을 오가는 뱃길 국제항로 14곳 중 가장 짧아 5시간이면 중국에 닿을 수 있다. 인천항이나 평택·당진항에서 가면 12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2배 이상 빠른 속도다.

지난해 대산항 여객선 취항을 위한 국제여객부두·터미널 축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13억 원을 확보해 설계용역을 완료했고, 올해는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 건립예산 240억 원을 극적으로 확보했다.

부두와 터미널을 차질 없이 완공해 내년도 대산항에서 중국 룡얜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을 취항시킨다는 계획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까지 가세하면 서산 대산항은 화물과 여객이 공존하는 국제 무역항으로 도약함과 동시에, 관광객과 화물이 모여들어 고부가가치산업과 관광이 함께하는 신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관광수요에 발맞춰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호텔 건립과 관광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년까지 지하2층, 지상 12층 규모의 특급관광호텔을 건립하고, 문화유적과 생태자원을 연계한 중국인 전용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④앞으로 과제와 역점사업은?

앞으로 남은 기간은 새 정부의 140개 국정과제와 연계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면서 민선5기 시정목표를 바탕으로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서산시가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상상나라연합을 통한 지자체 간 공동마케팅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국장사 씨름대회 등 전국규모 체육행사와 해미읍성축제 성공적 개최 ▲농기계임대사업소 권역별 분소 설치 ▲잠홍저수지 수변개발 ▲8개 산업단지 조성 및 분양 ▲대산일반산업단지 등 3개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서산버드랜드 개관 및 철새 국제 심포지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은 기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국토의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 중앙부처는 물론 관련 기업체와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송윤종 기자  sangsang10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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