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비앤에프주식회사, 7일 첫 컨테이너 실어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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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늘이 건강보조식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기 시작한지 불과 2년 만에 우리나라 대표 마늘주산지인 경남 남해군에 있는 한 흑마늘전문생산업체가 생산한 흑마늘 제품들을 일본으로 수출하는 길을 터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남 남해군 설천면 비란리 바닷가에 자리잡고 있는 흑마늘 제품 전문생산기업인 덕산비앤에프주식회사 이가락흑마늘(대표이사 정윤호)이다.
이 업체는 5월 7일(금요일) 오후 2시 남해현지 생산 공장에서 많은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수출물량 5톤을 처음으로 컨테이너에 실어 보내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윤호 대표이사는 “일본의 유통전문회사인 주식회사 기수네마케팅과 매월 5톤씩 연간 60톤의 알마늘 세트를 수출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이번 일본 수출을 계기로 남해군산마늘이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큰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주식회사 기수네마케팅 최금봉 대표지배인, 남해군 정재화 부군수, 재단법인 남해마늘연구소 성낙주 소장, 동의대학교 블루바이오소재개발센터 최영현 부소장, 인성제약(주) 김동남 대표이사, 덕산비앤에프주식회사 정윤호 대표이사가 참여하는 산학관협약서 조인식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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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은 피톤치드 함유량이 가장 많은 수종으로 알려진 편백나무를 숙성함으로 만들어 사용하는데 생마늘을 흑마늘로 발효ㆍ숙성시킬 때는 이 편백나무 숙성함 속에 인진쑥을 먼저 깐 다음 그 위에 숙성시킬 생마늘을 올려놓고, 그 위에 또 한 번 더 인진쑥을 덮은 다음 함을 봉입하고 숙성기에 넣어서 27~30일간 발효ㆍ숙성시키는 방법이다. 또한 덕산비앤에프주식회사는 100% 남해군산(南海郡産) 1등품 마늘만을 엄선하여 원료로 사용한다.
이 같은 남다른 점 때문에 덕산비앤에프주식회사가 생산하는 브랜드인 ‘이가락 흑마늘 강산’ 제품은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얼마 전 한 방송사가 시중의 흑마늘 진액제품들을 가지고 인체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흑마늘의 핵심성분인 ‘S-아릴시스테인’ 함유량을 비교분석한 프로그램을 방영했는데 이 때 ‘S-아릴시스테인’ 함유량이 가장 많은 제품으로 분석된 것이 바로 덕산비앤에프주식회사의 ‘이가락 흑마늘 강산’이었다.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HACCP시설 수준의 ‘이가락 강산 흑마늘’ 생산시스템의 안전성도 일본 주식회사 기수네마케팅의 수입결정을 이끌어 내는데 한몫을 했다.
이가락 강산 흑마늘 진액제품의 경우 안전성을 위해 GMP 제약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인성제약(주)에 의뢰를 한다. 제품의 생간단가를 낮추어 기업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업의 생리이지만 기업의 이익보다는 ‘내 가족이 먹지 않으면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 기업’이라는 대표자의 신념에 따라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덕산비앤에프주식회사가 생산하는 ‘이가락 흑마늘 강산’ 제품은 다양하다. 이번 일본 수출제품은 흑마늘을 사탕처럼 한쪽씩 까서 먹을 수 있게 포장한 알마늘 세트다.
마늘원형을 그대로 살린 통흑마늘과 진액은 기본이고, 흑마늘분말, 흑마늘환, 흑마늘페이스트, 그냥 먹어도 되고 삽겹살ㆍ오리고기 등과 잘 어울리는 딥소스와 드링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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