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제4회 동서금동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는 11일 오전 10시 동관네 삼천포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동민 3000여 명이 참가 예정인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사천시 동서금동체육회(회장 박종혁·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 부회장)와 동서금동(동장 박재령)이 공동 주최하는 '2013년 동서금동민 한마음 체육대회'로 동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행사에 정만규 사천시장을 비롯한 최갑현 사천시의회 의장, 차상돈 사천경찰서장, 박동식, 조근도, 김경숙 경남도의원, 강태석 사천시의회 부의장, 이삼수, 조익래, 박종권, 조성자 의원 등 지역사회단체장 등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공연은 오전 9시40분부터 10시까지 식전공연으로 밸리댄스 공연에 이어 선수단 입장, 내·외빈 소개, 개회식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종목별 경기 및 시상 후 본격 체육행사에 들어가게 된다.
팀구성은 청팀에 이순애 팀장에 2,4,8,10,12,14,16,18,20 등 모두 9통과 홍팀에는 최갑섭 팀장으로1,3,5,7,9,11,13,15,17,19통 등 모두 10개 통 등을 두팀으로 나눠 대결한다. 이들 두팀은 윷놀이 팀별 16명(4인 1조 4개조)와 혼성축구 46명(남자 30명, 여성 16명)이 격돌한다.
단체 훌라후프 팀별 여성 20명이 겨루며, 여성 승부차기에는 팀별 여성 15명이 겨루고, 줄다리기에는 팀별 40명(남자 20명, 여성 20명)1조가 돼 겨루고, 어르신 낚시대회는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오후 2시 경기 종료에 따라 시상식을 가진 후 이어 노래자랑 및 행운권 추첨 초청가수 순으로 공연이 있은 후 폐막된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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