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는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직장민방위대장, 유관기관 단체장, 민방위 관계자 등 3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방위대 창설 3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방위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안보영상물 상영, 안보관련 사진 및 화생방 장비 전시회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만규 사천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방위 대장 및 관계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키 위해 평소 철저한 준비로 어떠한 재난에도 스스로 극복해 나 갈수 있는 역량을 키워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재난 안전의 밑거름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민방위 유공 수상자는 (주)두원중공업 직장민방위대 김선민 씨가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단체는 서포면 자혜리지역민방위대에서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민방위대 창설 기념 유공분야에서 15명이 사천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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