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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박완수 예비후보 금품의혹 엄정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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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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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민주창원회의와 마산진보연합, 진해진보연합, 경남진보연합은 지난 7일 창원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완수 통합 창원시장 예비후보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박완수 예비후보의 금품수수 의혹 사건은 공천과정의 해프닝이 아니며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은 더 이상 후보간 비난전이 오고갈 수 없도록 박완수 예비후보의 금품수수 의혹 사건을 엄정한 수사를 통해 진실 규명을 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2002년 4월 창원 명곡지역 재건축조합장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의혹에 대해서 황철곤 마산시장으로부터 고발당했다.

박 예비후보는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황 시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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