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울릉=배상진 기자]울릉군(군수 최수일)은 2012년 울릉군공설운동장 개장이래 처음으로 28-29일 양일간에 걸쳐 단일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제15회를 맞는 ‘군수컵 민관군 축구대회,는 울릉군 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울릉군이 후원하며, 관내 축구 동호인은 물론 민·관·군이 함께하는 축구대회로 명실상부한 모든 군민이 참여 할 수 있는 대회로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 |
||
제15회 군수컵 민관군 축구대회는 과거 동네별 조기축구회팀 각축전을 시작으로 울릉군 관내에서 개최된 각종 축구대회에 결승팀이 각축을 벌이는 챔피언스리그를 거쳐 지금 민관군 축구대회로 변화되어 왔다.
과거 축구대회는, 울릉도 실정에 맞는 정식경기장 1/2에도 못미치는 구장에서 7-8명이 뛰는 대회로 진행했고, 작년 정식 축구장이 개장 되면서 울릉도에서도 육지와 같은 정식 축구대회로 탈바꿈 하게 됐다.
행사에 참석한 최수일 울릉군수는 "이번 대회로 앞으로 민관군의 유쾌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이 같은 자리를 자주 마련해 체육 발전과 주민건강과 더불어 주민화합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대회 장려상 울릉경찰서, 3위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 준우승은 울릉군청팀이고, 1점차 승부로 울릉축구연합팀이 극적으로 우승컵을 들었다.
배상진 기자 psj6112@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