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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건강이 회사의 경쟁력포철, 직원 건강증진 위한 ‘15분 순환운동’ 개발…다양한 이벤트도 전개
  • 배상진 기자
  • 승인 2013.09.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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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배상진 기자]포항제철소가 최근 임직원들의 건강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과 자극제를 마련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환경보건그룹 건강증진팀은 직원들의 체지방률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기 위해 사내 휘트니스센터에서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짧은 시간에도 높은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15분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 사진은 사내 휘트니스 센터의 순환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포항제철소 직원들.
‘15분 순환운동’ 프로그램은 사내 휘트니스 센터에서의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의 개선효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여가 곤란하거나 가족들과 가정에서 함께 하고싶어 하는 직원들의 요청이 잇따라 개발됐다.

이는 전신근육을 이용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를 뿐 아니라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8가지 동작을 반복하는 것으로, 포항제철소는 사내 온라인 게시판과 인쇄물을 이용해 안내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하태칠 건강증진팀리더는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운동시간이 부족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아 15분에 250Kcal를 소모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했다”며 “별도 지도 없이도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직원과 가족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전한 음주문화와 저염(低鹽) 식습관 정착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건강증진 활동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부서별 건강증진 실천사례를 공모하고 우수부서를 선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배상진 기자  psj6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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