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배상진 기자]포항제철소가 최근 임직원들의 건강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과 자극제를 마련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환경보건그룹 건강증진팀은 직원들의 체지방률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기 위해 사내 휘트니스센터에서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짧은 시간에도 높은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15분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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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사내 휘트니스 센터의 순환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포항제철소 직원들. | ||
이는 전신근육을 이용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를 뿐 아니라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8가지 동작을 반복하는 것으로, 포항제철소는 사내 온라인 게시판과 인쇄물을 이용해 안내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하태칠 건강증진팀리더는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운동시간이 부족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아 15분에 250Kcal를 소모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했다”며 “별도 지도 없이도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직원과 가족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전한 음주문화와 저염(低鹽) 식습관 정착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건강증진 활동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부서별 건강증진 실천사례를 공모하고 우수부서를 선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배상진 기자 psj6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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