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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민주당 김경재 전남도지사 후보가 7일, 스포츠코리아에서 주최하는 자랑스런 한국인상 사회복지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시상식에서 전남도지사 후보인 김경재 후보 외로 김창준 전 미하원의원, 김충환 의원, 김윤식 전의원 등 3명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이 상은 ‘스포츠코리아’에서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협의회(회장 이강두 전 국회의원)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사회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들 중 우수한 활동과 성과를 보여줌으로써 타의 귀감이 된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김경재 후보는 의정활동 기간 중인 1999년 ‘보통사람들의 통일운동시대 본부’의 의장자격으로 평양을 방문, 남한의 MBC, SBS 등 한국 텔레비전 방송들의 북한 취재와 공연의 길을 열었다. 그리고 그는 서울 주재 유엔개발계획(UNDP)의 권고에 따라 ‘평화자전거’라는 이름으로 5천대 정도의 자전거를 북한에 보내 의사와 간호사들이 교통편이 없어서 병원을 가지 못하는 아픈 환자들을 찾아 진료하는 인도주의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후 북한의 요청으로 자전거의 품목을 바꿔 쌀, 밀가루와 옥수수를 3천 톤을 보냈는데 그 후 평양방문에서 문제의 식량이 주민들에게 제대로 배분된 것을 확인하지 못한 것을 계기로 지원사업을 중단하고 있다.
그 외에도 김경재 후보는 러시아 연방에 속해 있는 ‘브리아티아’공화국 포다포브 대통령의 경제고문으로 그곳을 방문하여 한국인과 유전학적으로 가장 가까운 브리아티아 내의 몽고족과 교류를 넓혔으며 그들에게 ‘한글전파’의 필연성을 설득하기도 하였다.
그는 ‘브리아티아’ 국립대의 명예교수로서 그 대학과 한국의 순천대, 강원대와 결연, 학생교류를 실현시키기도 한 공로로 이번의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원본 기사 보기:김경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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