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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고리원전 1호기 임계 승인임계 후 교체된 주요설비들의 안전성 최종 확인할 예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9.2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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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백두산 기자]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4월 12일부터 정기검사를 수행해 온 고리원전 1호기에 대해 28일 임계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계 후 종합성능시험을 통해 실제 운전조건에서 교체된 주요설비들의 안전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예정다.

정기검사에서는 시설 성능분야 90개 항목에 대해 검사했으며, 임계 전까지 실시한 검사결과가 원자로 및 관계시설의 성능과 운영에 관한 기술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리원전 1호기는 정비기간 동안 원자로헤드 및 비상디젤발전기 교체, 주제어실 설비 개선 등 주요 설비에 대한 교체 작업이 이루어졌다.

한편 시험성적서와 기기검증서의 위조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위조된 시험성적서는 39건(49개 품목)이고, 진위여부 확인이 불가능한 시험성적서는 38건(39개 품목)으로, 이 중에서 현장에 설치된 품목에 대해서는 교체하거나 시험성적서를 재발행 했다.

원안위 관계자는 “원자로를 가동시킨 후 출력 상승과 정지까지의 실제 운전조건에서 종합성능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한 후 다시 재가동할 예정이다”며“기기검증서의 경우 확인이 불가능한 기기검증서는 없었고 위조된 기기검증서는 1건으로 현장에 설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u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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