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 사천시 보건소는 오는 10월 7일 사천시청 광장에서 공무원과 직장인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 사천시 보건소는 오는 10월 7일 사천시청 광장에서 공무원과 직장인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되며, 신청자는 문진과 건강검진, 과거 헌혈기록 조회 등 헌혈기준을 통과해야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행사 당일 시청광장에는 ‘헌혈증서 나눔 방’ 창구를 마련해 헌혈자가 기증한 헌혈 증서를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지원하는 ‘사랑의 나눔 행사’도 열린다.
사천시 보건소는 이날 사랑의 헌혈 행사로 모아진 헌혈과 헌혈 증서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 기증해 백혈병, 만성신부전 등의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한용 보건관리과장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사랑의 헌혈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가해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