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 사천시 사천읍체육회는 ‘제8회 사천읍민체육대회’를 28일 사천종합운동장에서 동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 사천읍민체육대회서 줄넘기 선수들이 젖먹던 힘까지 쏟으며, 성적을 올리고 있다.
동 관내 37개 마을 주민들이 7개 팀으로 나뉘어 단체줄넘기, 쌀포대 이고달리기, 윷놀이, 줄다리기, 바구니 터트리기등 총 8개 종목에서 각자 팀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어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주민들은 팀별 노래자랑을 선보이며,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추첨을 통한 푸짐한 행운권 경품도 주어졌다.
이병기 사천읍체육회장은 “지난해는 비로 인해 실내체육관에서 대회가 열렸지만, 오늘은 가을 날씨까지 청명해 기분 좋은 읍민체육대회다”며 “특히 사천읍 들녘에 벼이삭이 누렇게 넘실돼 풍요의 계절 단합된 사천읍민의 스포츠맨십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