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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안, 예비창업자 갈 곳 없나?“소자본창업, 스테디셀러 아이템 주목해야”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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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피 지수가 다시 급감하는 등 올해 들어 회복 조짐을 보이던 경기가 다시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창업시장의 환경은 더 안 좋다. 부동산시장의 침체로 자금 흐름이 막히면서 좀처럼 실제 창업에 나서는 이들이 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현 시점이 창업의 적기라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상가 물량이 과잉 공급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으로 점포를 구할 수 있는 데다, 소비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 "담소락" ©
요즘처럼 경기흐름을 쉽게 예측 할 수 없는 시기에는 투자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창업도 마찬가지. 무리한 투자와 새로운 이슈를 쫓는 것보다 이미 검증된 아이템, 소자본 투자로 안정적인 매출을 꾸준히 낼 수 있는 사업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최근 ‘국수’라는 창업아이템이 전에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국수와 수작분식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담소락’은 최근 소자본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을 고려 중인 자영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담소락 측 관게자에 따르면 애당초 고깃집이나 주점창업을 고려했다가 저가형 아이템인 분식점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은 것 같다, 고 설명했다.

▲ "담소락" ©
‘국수’는 가장 이상적인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평가된다. 타 외식업에 비해 원가비와 인건비 등을 절감할 수 있으며, 조리에 대한 노하우나 경험이 없어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매출 면에서도 높은 회전율을 바탕으로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15평 정도되는 국수전문점 ‘담소락’(대표 고영배, www.damsorak.com)은 일 평균 150만원 내외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브랜드의 경우 본사가 직접 제조해 공급하는 고품질 메뉴와 다양한 세트메뉴를 구성, 객단가를 높이는 전략으로 가맹점 수익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삼가에프씨컨설팅의 김경창 대표(가맹거래사)는 “지금은 창업을 하고, 장사를 하기에 유리한 시기가 아니지만 역설적으로, 창업만 하면 장사가 잘되고 저절로 돈이 들어오는 시기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며, 결국 투자도 창업도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고 움직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 창업문의: ☎ 1566-1102
◈ 홈페이지: www.damsorak.com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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