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 사천소방서는 27일 관내 벌리동 소재 삼천포실내체육관에서 소방공무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술경연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 사천소방서는 27일‘제11회 의용·여성소방대연합회 기술경연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만규 사천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소방공무원과 가족,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의용·여성소방대연합회 기술경연 및 체육대회’를 가졌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연합회장 대회사 및 사천소방서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고, 이날 열린 소방기술경연에서는 개인소방장비를 착용해 400m 트랙을 이어 달리는 장비장착 릴레이 종목과, 12명이 한 팀이 되는 단체 줄넘기 경기 등이 펼쳐졌다.
최기두 사천소방서 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화재, 구조, 구급 등 헌신적인 소방 활동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용·여성소방대 여러분의 무한한 봉사정신에 대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