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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지만 전국 16개시도 광역자치단체장외에는 별반 관심도 없으려니와 교육감이나 교육장 시도의원이나 시군구의원 출마자가 누가 누구인지 분간이 안된다.
시.도지사 경우 민주당뿐만 아니라 민노당, 진보신당, 국민참여 외에 무소속으로 노무현 정권인사들이 전 지역에 고루 등록했다. 이들 중 경남에 김두관 전 행자부 장관도 노풍(盧風)을 기대하고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한명숙, 노회찬, 김문수, 심상정, 유시민 등은 소위 민주화운동권출신 국가보안법 등 위반 전과자로, 특히 김문수, 노회찬, 심상정, 유시민은 도시산업선교회 영향으로 산업체에 위장취업 하여 노사분규를 일삼았다.
이중에는 1986년 5월 3일 주안폭동을 일으킨 서울인천노동운동연합(서인노련) 핵심인물도 있다. 그러나 이들이 저지른 국가반역의 죄과는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파정권에서 소위 '민주화인사' 로 둔갑했다.
이 가운데 가장 기가 막히는 것은 7명의 경찰을 불태워 죽인 동의대 사건 살인방화범 46명이 집단으로 '민주화인사' 판정을 받은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이번 6.2 지방선거는 대다수 386 주사파들이 민노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에 포진하여 16개 시도지사 예비후보에 고루 참여하고 있다.
문제는 이들이 5.3 주안폭동과 민중당 창당당시 부르짖던 "양키 고 홈과 차별 없고 억압 없는 노동자해방세상, 연방제(적화)통일" 구호와 주장이 그들의 잠재의식에 녹아 있다.
이런 분위기를 감지해서 한나라당 주류는 "선거의 여왕 박근혜의 도움" 을 요청하고 있다. 한나라당 주류의 이런 행태는 선거패배책임을 박근혜에게 뒤집어씌우려는 술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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