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강성태 기자] 말 많고 탈 많았던 차기전투기 기종결정이 끝내 결과를 내지 못하고 원점에서 재추진된다.
정부는 미국의 F-15SE와 F-35A 및 유럽의 유로파이터 등 3개 기종 중에서 보잉사의 F-15SE를 기종결정(안)으로 상정했으나 심의 결과 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F-X사업은 북한의 비대칭 전력 대비 및 전쟁주도권 조기 장악을 위해 고성능 전투기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기종별 임무수행능력, 비용 등 분야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안보상황 및 작전환경 등에 대해 깊이있는 심의를 통해 최종 부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관련기관과 협의해 소요 수정, 총사업비 조정 등을 통해 전력공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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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지난 24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 기자실에서 백윤형 방위사업청 대변인이 F-15SE 차기전투기 부결과 관련 심의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 ||
강성태 기자 stkitt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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