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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 통합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치원의 교육비를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는 유치원 무상보육 공약을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경남의 경우 지난해 사립유치원별 유아 1명의 교육비가 가장 비싼 유치원이 680만원으로 고등학교 평균 등록금의 5배가 넘고 대학등록금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 예비후보는 "유치원 교육비 중 수업료를 전액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립시설에 대해 무상보육을 우선 지원하고, 사립시설은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 예비후보는 통합창원시의 공ㆍ사립 유아교육시설의 교육비 총액은 294억7천여만원으로 추정되며, 이 예산은 통합창원시 예산의 1.31%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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