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상담 및 예방특강 등이 가능한 전문기관 5개소(청주시청소년지원센터, 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 충주시청소년지원센터, 충주YWCA부설가정폭력상담소, 제천시가정지원센터)를 지정하여 충청북도교육청으로부터 추천받은 21개 학교 학생에 대해 5월부터 연말까지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며, 아울러 교사 및 학부모에 대한 예방 지도프로그램까지 동시 진행할 계획이다.
예방활동은 학생별로 인터넷사용에 대한 사전 자가진단을 실시하여 고위험군에게는 개인 상담을, 잠재적 위험군은 23명 내외 집단상담반을 편성하여 예방교육을 하는 등 인터넷 사용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의지를 심어주는 데 역점을 두게 된다.
또한, 음악, 영화, 게임, 사진 등에 대한 저작권 침해 사례와 개인 정보보호 방법,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 사용하였을 때의 처벌내용 등이 포함된 정보문화 및 정보윤리 전반에 대한 사례중심의 특강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한편, 2009년도에도 도내학교에 대해 전문기관을 통하여 총 13,509명에게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활동을 전개, 정보화역기능 예방활동에 적극 대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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