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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88회 어린이 날 맞이 어린이 벼룩장터 개최’시청광장, 어린이 자원순환교육의 장으로 변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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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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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제88회 어린이 날을 맞아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으로 5. 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어린이 벼룩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벼룩장터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2003년부터 어린이날마다 ‘병아리떼 쫑쫑쫑’ 프로그램으로 8년째 지속되는 전국단위 벼룩장터로 금년에는 전국 16개시 17개 장소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지역에서는 자라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과 자원재활용의 산 교육장을 마련하고자 대전광역시, 대전MBC, 한국타이어, (주)아모레퍼시픽, 우송정보대학, 충남대학교 백마봉사단 등 지역 대학, 기업, 언론 등이 행사에 함께 할 예정이다.

금번 어린이 벼룩장터 행사는 어린이 날 선물을 받기만 하던 어린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안쓰는 장난감, 책, 옷 등을 가져와 판매하는 공간인 ‘어린이 장터’와 페인스 페인팅, 풍선아트, 네일아트, 아르데코 공예 등과 더불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에게 편지쓰기, 카네이션 만들기 등 다양한 ‘시민참여 장터’를 운영한다.

또한, 벼룩시장 참가자의 판매수익금 50%를 기부 받아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에서 전액 장애인 어린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와 자치구에서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자원순환과 정례적인 실천적 나눔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체험 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치구별 나눔 장터로는 ▲동구 판암동 주공 5단지 ▲중구 신일여고 ▲서구 갈마근린공원 ▲유성구 노은역 광장 ▲대덕구 청소년수련관 등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참여 장터를 지속 확대하여 시민들의 생활 공감 속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범시민 녹색실천운동으로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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