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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5대 축제중 하나인 제33회 마산시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1일 오전 마산시청2층 대회의실에서 조촐하게 열렸다.
오는 7월 통합시 출범에따라 영원히 역사속으로 사라질 이날 기념식에는 한나라당 경선패배이후 시장업무에 복귀한 황철곤 마산시장권한, 노판식 마산시의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시민이 드리는 상 수상자로 ▲지역개발 부문에 띠모 엘로넨 노키아 티엠씨 대표 ▲봉사부문에 김만식 몽고식품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또 시 문화상은 ▲학술 김덕훈 교수(마산대학) ▲문학 박성임 이사(마산문인협회) ▲체육 김성수씨 ▲예술 최성명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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