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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굴뚝자동측정기기 부착사업장 보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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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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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자동측정기기 부착 중소기업에 대한 운영비가 지원된다.

울산시는 대기오염물질 최종배출농도를 측정하여 원격감시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대해 굴뚝자동측정기기의 설치비 및 운영관리비를 일부 지원키로 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지난 3월 측정기기 부착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은 결과 (주)범우 등 10개 사업장을 확정하여 운영관리비 1억2572만여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와 울산시가 공동으로 측정기기의 신규설치 및 노후교체비용과 연간 유지관리비용 및 정도검사비용의 60%(국비 40%, 시비 20%)를 지원하는 것으로써, 설치비의 경우는 부착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지원하게 된다.

현재 울산시에는 52개 사업장 152개 굴뚝에 307개의 측정기기가 설치되어 대기오염물질(먼지, 황산화물 등 7개 항목) 측정결과를 24시간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함으로써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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