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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돌단풍, 지황, 은방울꽃, 세뿔석이, 방풍, 삼지구옆초, 천남성 등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예쁘게 자라고 있는 야생초 200여분을 선보였다.
특히 희귀 무늬종도 전시되었다. 고운초우회에서는 전시장을 찾아오는 시민들에게는 야생초를 쉽게 재배하는 기술을 가르치고, 최근 산야초를 민간대체요법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으므로 약이 되는 야생초와 독이 되는 산야초 구별법과 우리 꽃의 보호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또 멸종위기에 있는 희귀 야생초를 보호하고 우리고유의 야생초의 아름다음을 통하여 정서적 순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이며, 한편 풀문화 교육연구회(서정희, 전통공예 명인)에서는 풀을 이용한 공예품을 만들어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등 풀을 이용한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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