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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위기, 언제든 다시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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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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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이명박 대통령과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정세균 민주당 대표 등 참석인사들이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의 안내로 전망대에 올라 배수갑문을 시찰하고 있다. © 신대한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경제회복 조짐과 관련해 노력의 결실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자만할 수만은 없다면서 위기는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위기에 대비한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시내 호텔에서 열린 서울 국제금융포럼에서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이 대신 읽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세계는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외환 부문을 튼튼히 하고 금융회사의 건전성도 계속 제고해야 한다면서, 나아가 가계와 기업 부채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당면한 글로벌 금융경제위기의 극복과 함께 향후 위기의 재발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한 만큼 G20을 중심으로 제도를 마련하고 위기 이후의 세계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게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기후변화와 에너지위기에 대한 대처도 시급하다면서 녹색성장 전략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뿐 아니라 새로운 성장동력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원본 기사 보기:신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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