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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어제는 새만금 사업 19년 대역사에 마침표를 찍는 날이었다. 국토의 지도가 바뀌었다는 말이 실감 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업 초기 당시 환경단체는 새만금 간척이 환경재앙을 초래하고, 국민과의 합의 없는 졸속추진을 반대한다고 했다”면서 “우리 국민은 왜곡된 주장들, 일방적 주장이 그간 얼마나 큰 국가적 낭비를 초래했는지 잘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죽음의 호수’, ‘기름 물이 될 것’이라는 등 감성을 자극하는 말이 제대로 된 논의를 힘들게 했고 국민을 호도했다”면서 “공사가 2차례나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고 사업비가 배 이상 늘었는데 이제는 새만금을 동북아 중심,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전북은 물론 우리 전체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대표는 이어 제465회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에 언급,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국민적 애도가 가득한 지금 임진왜란에서 바다를 지켜내 국가를 존망의 위기에서 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이순신 장군을 다시 한 번 생각한다”면서 “전쟁을 피하는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막는 힘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천안함 순국 장병에 대한 국민적 애도 기간중에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았다며 일본의 침략 야욕과 당쟁의 와중에 철저하게 대비해 바다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을 생각하자고 당부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순신 장군의 불패의 리더십은 철저한 준비와 뛰어난 전략, 불굴의 전투 수행능력으로 가능했다며 지금 우리의 고통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군의 전략과 안보태세를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원내대표는 특히 천안함 사고 이후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온갖 근거없는 억측과 유언비어가 광범위하게 살포돼 실체없는 두가지 적과 싸워야 했다며 성숙한 자세로 차분하게 원인 규명을 기다리면서 추모의 예를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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