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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4월 22일부터 5월 2일까지 11일간 ‘봉사하는 당신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는 ‘제17회 전국 자원봉사 대축제’행사 기간동안 자원봉사 신문고와 연계해 재난복구수리반과 장애인돌봄반 13개 단체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사파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해 화장실 환풍기 교체와 베란다문 수리 봉사활동을 펼친데 이어 25~26일에는 북면 대산리 장애인가구와 독거노인가구에서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6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정화조 수리와 화장실 정비, 보일러 설치와 바닥 배관공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희망과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집을 수리하고 돌아서 나오면서 고마워하는 어르신의 얼굴을 보면서 피곤함 보다는 자긍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내가 가진 기술로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8일에도 10여 명의 회원들이 현장체험 학습을 나가는 장애아동들의 활동보조를 위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국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동안 관내 개별 자원봉사단체 및 동아리에서도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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