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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천안함 희생장병 합동분향소 설치시청 대회의실앞 오는 29일까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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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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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들의 값진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천안함 희생자 애도를 위한 분향소가 설치되는 가운데, 마산시는 27일부터 시청 대회의실 입구에 순직장병 합동분향소를 설치 일반 시민들이 조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시는 마산시장권한대행 김영철 부시장, 간부공무원, 직원 등이 분향소에 참배하고 천안함 침몰사고로 순직한 장병들의 넋을 기렸다.

시는 정부에서 오는 29일까지를 천안함 순직장병 애도기간으로 정함에 따라 조문객은 애도기간 중 오전 8시부터 오후 8까지 조문할 수 있으며, 분향소는 장례당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시에서는 추모기간 동안 행사는 검소하게 개최하도록 하여 범시민적인 애도 및 추모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국가애도기간(25~29일)에 전 공무원이 검소한 복장에 '근조(謹弔)' 리본을 패용토록 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근무에 임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시는 지난 21일 천안함 순국 장병과 그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모금한 위문 성금 1천8백55만원을 해군측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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