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총리 "내각, 경각심속 대비태세 강화해야"여야 지도부에 세종시 국회처리 요청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4.24 00:00
  • 댓글 0
▲ 정운찬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국가정책조정 회의에서 "최근 국내외에서 커다란 사건.사고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내각이 중심이 돼 경각심을 갖고 사회의 위험분야를 물샐틈 없이 점검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최근 전국민적으로 애도 분위기 속에 있는데 일부에서는 사려 없는 행동과 행사 진행으로 사회적 비난을 초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장관들이 각별히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또 노사문제와 관련해 "민주노총이 28일 전국적 총파업을 계획중이라고 한다"며 "온 국민이 난관극복을 위해 에너지를 모으고 있는 때인만큼 노사가 인내심을 갖고 양보.협력하며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신대한뉴스

정운찬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와 정세균 민주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 16명에게 세종시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문을 보내고 세종시 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정총리는 이날 여야 지도부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오늘은 정부가 지난 3월 23일 국회에 관련법률 개정안을 제출한 지 꼭 한 달이 된 날로 그동안 당내에서 활발한 토론을 해주신 덕분에 현지 여론도 많이 좋아진 것을 최근 현지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라며 “하지만 이제는 국회에서 결단을 내려야할시점으로 법안의 처리가 늦어진다면 우리 국민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법 개정안 처리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세종시 법 개정안의 국회통과 지연으로 지역주민들의 고통은 물론,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의 어려움도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며 “잘 아시는 대로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미래로서 과학기술이 교육과 문화와 어우러진 첨단 경제도시를 만들어야 새로운 성장동력의 전진기지가 탄생한다”고강조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경부고속도로·인천공항·원전 건설과 같은 주요한 국책사업에 대한 반대가 없었던 적이 없지만 결국 그 모든 사업들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원동력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라며 “하루빨리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다리는 마음 간절하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에 따라 여야 3당 대표와 원내대표 등에게 서한을 통해 세종시 수정의 당위성을 밝히고 조속한 처리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 기사 보기:신대한뉴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