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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첨단 연구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준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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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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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종인)은 지난 23일 의학원 내 잔디마당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안병만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방사선의학 연구와 암치료를 선도하는 방사선진료 전문 연구병원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준공식을 가졌다.

177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준공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의학연구센터동, 304병상 규모의 병원동, 검진센터동을 구축해 방사선의학연구 중심 및 암진료에 특화된 연구중심기관으로서의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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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관계자는 “기존 진료중심 병원과의 차별화를 위해 임상 연구와 진료기능을 동시 수행토록 설계해 본원인 한국원자력의학원과 더불어 방사선의학 연구병원으로서 신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발병하는 갑상선·두경부·유방·부인·소화기 등 5대 암과 연부육종 등 특수암에 대한 집중진료 체계를 구축해 암 예방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부산 지역 최초로 ‘Cyber-Knife’를 설치하고, 6차원 고정밀 방사선조사 선형가속기, PET-CT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국내 최고수준의 시설과 장비를 갖춘 암전문 병원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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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우수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 선진 서비스 제공 등 모든 분야에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방사선의학연구의 핵심기관과 동북아 의료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과학기술진흥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2006년 10월 착공해 3년 6개월만에 모든 공사를 마쳤다. 의학원은 앞으로 2~3개월간 운영리허설을 거쳐 오는 7월 정식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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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해 허남식 부산시장, 최현돌 기장군수,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원본 기사 보기: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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