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소아과 내과 마다 감기환자로 넘쳐나는 환절기즈음, 독한 항생제로 감기를 다스리기 보다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는 말의 뜻에 맞게 콩나물로 환절기 감기를 이기다고 한다.
'동의보감'에는 콩나물은 온몸이 무겁고 저리거나 근육과 뼈가 아플때 치료되고 제반 염증 소견을 억제하며 수분대사를 촉진하여 위의 울열을 제거하는 데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콩나물에 함유된 비타민C가 감기예방효과와 감기몸살 치료에 도움을 주며 사포닌, 비타민B,아미노산들이 기력을 회복시켜준다.
옛부터 임산부들이 감기에 걸렸을 경우 약을 먹지 못하는데 이때 콩나물 끓인물을 대신 먹어서 효과를 보았다고 하니 콩나물의 탁월한 효능을 미리 알아봤던 조상들의 지혜가 있었던것 같다.
| ▲ 콩나물과 돼지고기의 환상적 궁합 '콩불' © | |
또 콩나물을 먹으면 키가 큰다는 말이 있듯이 키가 크기위해서 필요한 영양소인 단백질과 칼슘이 비록 채소임에도 불구하고 콩나물에 많은 편이다.
가격이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흔한 채소이지만 콩나물을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청심환(淸心丸)의 중요한 원료이며 조선시대에는 중국에 수출할 정도로 귀한 약재였다고 한다.
외식프랜차이즈의 뜨거운 감자 '콩불'은 몸에 좋은 마늘즙으로 키워낸 콩나물과 국내산 돼지고기로 일품요리를 만들어 1인분에 5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봄바람이 차다고 느껴지는 4월의 이상이후 속에서 으슬으슬 감기기운을 느낀다면
콩나물과 기운찬 돼지고기의 조합으로 유명한 외식프랜차이즈의 특별한 콩나물 '콩불'(
www.kongbul.com)에서 겨우내 뭉친 기운을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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