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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 지난 20일, ‘제 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온천 목욕 및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부곡 온천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경남은행 상반기 청년인턴 41명을 포함해 55명의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마산·창원지역 장애인 51명과 짝을 이뤄 하룻동안 1대1 수행을 하며 봄나들이를 했다.
또 오후에는 부곡 온천 인근의 식물원과 박제전시관·야외조각 전시장·파크동산·그랜드쇼 등을 둘러보고 관람했다.
봉사활동에 나선 박선숙(24세) 인턴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보낸 짧은 시간이었지만, 절대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며 “작은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에는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독거노인을 위한 카네이션축제’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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