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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학식은 진동선 학장을 비롯한 솔모루학당 선생님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서 진행됐고, 입학생들의 ‘열정과 인내로 내 꿈을 이룬다’라는 급훈 복창으로 배움에 대한 다짐으로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한 1년여 간의 여정에 합류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진동선 학장은 격려사에서 “배움에 있어 나이는 중요하지 않으며, 이 자리에 오기까지의 여러분의 선택과 열정을 존경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학업에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격려했다.
김재창 주민자치위원장은 “솔모루학당에서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꿈을 위해 첫 발을 딛게 된 오늘이 여러분에게 뜻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솔모루학당은 오늘 입학식으로 제6기 한글반(14명)·고입반(5명), 제3기 중입반(6명)·대입반(13명)의 문을 열어 지역에 배움을 열망하고 있는 주민을 위한 배움의 터전이 되고 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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