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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 통술거리, 아름다운 간판 만들기 2차 사업 시행오는 6월23일경 완공, 총 135개 간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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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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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문화동 통술거리에 있는 간판을 새롭게 바꾸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2차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문화동 통술거리는 무분별한 간판으로 인해 도시미관을 저해시켜 규격화된 아름다운간판 시범거리 조성사업 2차 공사를 1억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6월23일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하는 사업은 점포 64개소(290m)에 가로형 간판 70개, 돌출형 간판 65개소 등 총 135개 간판을 설치하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차로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48개업소(190m)에 대해 가로형 간판 49개소, 돌출간판 45개소를 9월에 설치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2차 아름다운 간판 시범거리 조성되고 나면 문화동 통술거리는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통술·실비, 주류, 음료, 식당, 노래방 등 8개 업소로 구분하여 규격화 된 간판 등을 디자인·제작하여 각 업소마다 설치하게 되면 산뜻한 거리로 변신해 또 하나 마산의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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