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 포천시 영중면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8월 30일 관내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청소년 우범지역을 순찰했다.
이날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술, 담배 판매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고, 영업주 및 종사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학교주변과 폐건물, 하천변 등 관내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배회하는 청소년들에게 귀가지도를 펼쳤다.
양영원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의 탈선과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청소년 뿐 아니라 어른들의 인식 변화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청소년지도활동에 지역주민들의 동참을 당부하면서 “청소년유해업소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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